"꾸물꾸물 앞으로 나아간다" - 2009년 5월 현재의 레이블은 그렇다.
그리고 이제 거의 반 가까이 지나온 2009년의 저 답답한 레이블 앞에, 그러나 "조금 늦기는 했지만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 중", 이라는 레이블이 추가되었으면 한다.
본격적인 시동을 앞두고 마음을 다잡는다.
지나온 일이 그렇듯 앞으로 또 어떠한 일이 벌어질는지 알 수 없다.
다만, 나는 50%는 알고 있으며, 나머지 50%는 알지 못한다.
현재로서는 전혀 알 수가 없는 그 50%를 붙들고 절망하거나 지레 겁먹지 말 일이다.
지치지 않는 노력과 열심으로 그 50% 역시 확실히 알게 될테니까.
Peace!
